○ 영국정부는 무주택 서민이 처음 집을 마련할 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주택가격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하고 서민은 주택가격의 반만 모기지론으로 부담하는 ‘내 집 마련 지원 프로그램’(First Time Buyer's Initiative)을 실시할 예정

- 현재 시범지역으로 18개 개발지에 있는 700호 주택에 적용할 예정이며 약 1만 5000명의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간호사, 교사, 경찰관에게 공급량의 50% 우선 제공</div></div>
- 주택 가격을 정부와 서민이 함께 분담하고 공동소유를 통해 재정적 부담을 완화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div align="right">(<a href="http://www.communities.gov.uk/index.asp?id=1002882&PressNoticeID=2347" target="_blank">www.communities.gov.uk/index.asp?id=1002882&PressNoticeID=2347</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