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전화대화 자원봉사 ‘텔레프렌드’(Telefriend) 운영 (뉴욕)
등록일:
2007.02.05
조회수:
1106
○ 뉴욕 자원봉사자 기구(VolunteerNYC)가 ‘고령화사회 준비단체’(The Burden Center For The Aging)와 함께 매일 또는 매주 한 번씩 외로운 노인들과 전화로 대화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 ‘텔레프렌드’(Telefriend)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오후, 저녁 시간대로 나눠 자원봉사자와 노인들을 연결해 주고 있음.
-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나이는 18세 이상이어야 함.
<div align="right">(<a href="http://www.volunteernyc.org/org/opp/1103796.html" target="_blank">www.volunteernyc.org/org/opp/1103796.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