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 런던을 하나로 묶는 '우리는 런던시민, 우리는 하나' 캠페인 전개 (런던)
등록일:
2006.09.18
조회수:
1074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런던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시민에게 고취하고 홍보하기 위한 '우리는 런던시민, 우리는 하나'(We are Londoners, We are One) 캠페인이 2006년 8월 21일 시작됐다. 이미 대표 구호인 'We are LondONErs' 스티커 및 포스터를 런던시내 대중교통시설에 부착하거나 거리 등에서 배포하고 홈페이지에서 차량용 스티커, 포스터 및 이미지 배너 등을 무료로 내려받거나 주문할 수 있게 했다. 2005년 7월 런던 테러 사건 이후 180여개국 출신이 모여 사는 국제도시 런던을 하나로 묶는 공동체 운동의 필요성으로 진행된 '700만 런던시민, 하나의 런던'(Seven Million Londoners, One London) 캠페인은 런던市와 British Gas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div align="right">(<a href="http://www.london.gov.uk/onelondon" target="_blank">www.london.gov.uk/onelondon</a>)
(<a href="http://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8967" target="_blank">www.london.gov.uk/view_press_release.jsp?releaseid=8967</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