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도시 비전과 마케팅을 위한 도심 전체 마스터플랜 준비 (영국 버밍엄市)
등록일: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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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의 존 무어 대학은 지난 10년 동안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버밍엄市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10년 전략 지침과 마스터플랜을 준비하며 세계 여러 도시와 버밍엄市의 경제적 여건을 조사하고 있다. 市 관계자는 도시 전체를 위한 마스터플랜은 영국에서 처음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버밍엄市의 두 번째 부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마스터플랜은 2006년 가을 市에 제출될 예정이며 2007년에는 향후 10년 동안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계획이 완성될 예정이다.
<div align="right">(Planning, 2006. 7. 19)</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