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구호 단체와 방송국 연대 비상구호 자원봉사자 육성 (런던)
등록일:
2006.08.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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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7일 런던테러 등 재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민간 자원봉사 단체의 활약이 컸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대형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방송국인 BBC London은 적십자, 구세군 등 민간 구호단체와 함께 BBC London ICE(ICE: In Case of Emergenc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웹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이 자원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구호 행동 요령을 작성해 배포하며, 회원이 비상시 구호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div align="right">(<a href="http://www.bbc.co.uk/london/content/articles/2005/10/27/ice1_feature.shtml" target="_blank">www.bbc.co.uk/london/content/articles/2005/10/27/ice1_feature.s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