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에서 대중교통과 연계한 신토불이 먹거리 소개 (런던)
등록일:
2006.07.17
조회수:
1060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BBC2의 ‘The Urban Chef’ 프로그램에 런던 태생 요리사 Ollie가 출연해 런던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먹거리로 만든 요리를 소개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먹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지역인 바넷(Barnet), 배터시(Battersea) 등지에서 지역 도매상을 통해 직접 구입했다. 아울러 필요한 재료를 지역 상인에게 주문해 생산하도록 하는 등 새로운 신토불이 상품생산 체제를 만들기도 했다. 시민-지역사회-방송을 연결시킨 이벤트로 지하철 무가지인 ‘메트로’ 독자 대상 식사 상품권 제공 행사도 진행된다.
<div align="right">(<a href="http://www.tfl.gov.uk/tfl/press-centre/metro/article.asp?id=1100" target="_blank">www.tfl.gov.uk/tfl/press-centre/metro/article.asp?id=1100</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