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아동보호’ 에 대한 공동의 컨셉 마련 및 실태조사 추진 (베를린)
등록일:
2006.05.15
조회수:
1064
베를린市의 교육, 청소년 및 체육부와 건강, 사회 및 소비자 보호부는 공동으로 ‘네트워크 아동보호’에 대한 컨셉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2006년 6월 말까지는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구체화된 컨셉은 ① 산부인과, 조산원, 건강서비스, 지역 사회보호 서비스 등이 의무적으로 공동협력해야 할 ‘위험요소’의 정의, ② 네트워크 아동보호에 해당되는 의무적인 상호협력 검토, ③ 아동 비상서비스와 관련해 긴급 핫라인 체계가 아동복지소의 협력센터와 공공 복지기관, 해당 부모와 관계자까지 잘 구축되어 있는지에 대한 조사 등을 포함하고 있다.
<div align="right">(<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6/04/04/37817/index.html" target="_blank">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6/04/04/37817/index.html</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