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수도특별지구 정부, 시드니 일대 노동력 유인책의 일환으로 ‘캔버라에 살자’ 캠페인 전개
등록일:
2006.05.15
조회수:
1138
- 호주 수도특별지구 정부, 시드니 일대 노동력 유인책의 일환으로 ‘캔버라에 살자’ 캠페인 전개
- 시드니市, 교통유발 사회비용 연간 180억 호주달러에 달해
- 미국 오클랜드市, ‘자전거 출근의 날’ 행사 개최
· 8km 이내 직장이 있는 사람이 모두 자전거 이용시, 6만대 자동차 통행과 68톤의 배기가스 감소
- 스코틀랜드, 케런곰스(Cairngorms) 국립공원 내 송전용 철탑 건설 반대로 전력회사와 마찰
- 파리市, ‘영화 속의 파리’(Paris au cinema)라는 주제로 파리 시청에서 전시회 열어
- 런던市, ‘에너지 지킴이賞’ 제도 시행으로 지하철역의 에너지 절약 유도
- 영국 서포크 지역, 폐쇄된 시멘트공장을 대규모 겨울스포츠 시설인 스노우센터(Snow Center)로 재개발
<상해>
- 2009년 완공 예정으로 50만 와트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변전소 건설 추진
- 노인전용 아파트촌이 준공되었지만 비싼 임대료로 외면 받아
<북경>
- 북경市 관광협회, 市 소재 30개 관광명소의 서비스 및 환경수준 평가
- 주유소, 골목, 중고물품 시장 등 11종류의 지역정보 대상 ‘북경시 지역정보 문의 핫라인’ 시범 시행
- 환경건설 사업에 시민참여 확대 위해 전문 핫라인 12319와 홈페이지 개통
<동경>
- 기능 전승과 취업 촉진을 위해 장인(匠人) 학원 개강
- 마치다市, 시립 보육원 서비스 품질 제고 위해 ISO9001 인증 취득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