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市와 브란덴부르크州 공동의 미래전망 모델에 대한 공개토론 계획 (베를린)
등록일: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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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市 브란덴부르크州는 공동으로 발전모델을 정하고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본 토론회는 ‘수도지역으로서의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 유럽의 메트로폴리스’라는 슬로건 아래 계획되었으며, 두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모델을 제시해 다른 유럽 대도시와의 경쟁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공개토론을 통해 두 지역은 융합의 관점에서 15년 후를 예상한 공동의 미래 모델을 설정하기로 했다. 집중의 분권화를 지향하는 이 모델의 주요 내용은, 특별한 강점과 잠재력이 있는 곳을 선정해 미래를 위한 의도적인 지원을 기울이는 것이다.
<div align="right">(베를린주 보도자료, 2006. 2. 14)
(<a href="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6/02/14/35040/index.html" target="_blank">http://www.berlin.de/landespressestelle/archiv/2006/02/14/35040/index.h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