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물질 배출권 거래 시장 형성 (시카고)
등록일:
2006.01.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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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하고 있는 교토의정서가 2005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기오염 물질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미국이 교토의정서를 이행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카고市에서 처음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거래를 위한 CCE(Chicago Climate Exchan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카고에 있는 조이스 재단의 후원과 시카고市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시장에 기초한 대기오염 저감전략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a href="http://www.chicagoclimatex.com" target="_blank">www.chicagoclimatex.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