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재정 지출 절감 (버지니아州)
등록일: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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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州 교통부는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지난 2001년부터 2005년 회계연도까지 약 1100만 3,000달러에 이르는 여행경비를 절감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州교통부는 화상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4년간 화상회의 장비 구입 등에 1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최근 1년간 798건(2,486시간) 회의를 원격으로 개최했다. 관계자는 화상회의 활성화가 여행경비 감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반시민에게 각종 공개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a href="http://virginiadot.org/infoservice/news/newsrelease.asp?ID=CO-0543B" target="_blank">virginiadot.org/infoservice/news/newsrelease.asp?ID=CO-0543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