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스페이스 영구보존을 위한 계획기법 (뉴욕)
등록일: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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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州 외곽의 오픈 스페이스를 영구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전략으로 保存地役權(Conservation Easement)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개발압력이 많은 도시외곽에 농지나 목초지를 소유한 사람들이 보존지역권을 신청하는 건수가 현재 증가 추세에 있다. 보존지역권이란 토지소유자가 토지소유권은 자신이 갖고 개발권만 지방정부나 주정부의 토지재단(Land Trust)에 파는 것을 말한다. 개발권을 판 이후에도 토지소유자는 토지를 농지나 목초지로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다른 용도로 개발하는 것은 영구적으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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