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수변공간 새단장 (런던)
등록일:
2005.09.05
조회수:
1349
<img src="world_nw_img/126-1.gif" align="left">문화수변공간 지역인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South Bank)가 관광객 위주로 시설물을 설치하고 새단장을 함으로써 ‘Festival Riverside Project’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수변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한 수변공간 구성과 경관계획,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주로 한 야외카페, 다양한 소수민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술품 상점 개설, 이벤트 유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요될 예산은 약 1천8백만 원이다. 담당기관인 South Bank Centre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풍부한 문화수변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Planning, 2005.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