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건축물의 열섬 대책 가이드라인 작성 (동경)
등록일:
2005.08.16
조회수:
1407
일본 東京都는 지금까지 공공시설 중심으로 보수성 포장(保水性 鋪裝), 옥상녹화, 학교 잔디밭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최근 열섬 대책이 공공기관이나 민간 등의 공동 과제로 인식되면서 민간 건축물도 열섬 대책의 대상에 포함하게 되었다. 東京都는, 민간 사업자나 시민이 건물을 신축하거나 보수할 때 지역의 열 환경에 대응한 열섬 대책에 협조할 수 있도록 ‘열 환경 맵’, ‘동경 모델(지역 특성별 대책메뉴)’ 및 ‘건물 용도별 대책메뉴’ 등을 「열섬 대책 가이드라인」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열 환경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향후 건축주와 설계자 등이 본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지역의 열 환경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열섬 대책 기술을 적극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a href="http://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5/07/20f7l100.htm" target="_blank">www.metro.tokyo.jp/INET/OSHIRASE/2005/07/20f7l100.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