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주거혼합 정책 시행 (시애틀)
등록일: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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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州 시애틀市 남동부에 있는 뉴홀리(NewHolly) 공영 재개발 주택단지가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주거 혼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낙후된 저소득층 공공 아파트단지를 철거하고 다양한 소득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커뮤니티를 건설하고자 한 이 프로젝트는 연방정부의 재개발 프로그램인 HOPE VI의 지원으로 추진되었다. 완공까지 10년이 걸린 이 주택단지는 약 478,000m2의 토지에 1,451세대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총 세대의 25%는 저소득층 주거로 할당되어 있다.
(<a href="http://www.seattleweekly.com/features/0528/050713_news_newholly.php" target="_blank">www.seattleweekly.com/features/0528/050713_news_newholly.ph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