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도심 합동청사를 각종 촬영유치 특구로 제안 (사이타마縣)
등록일:
2005.08.01
조회수:
1136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縣)은, 중앙정부가 특정지역 규제를 철폐·완화하는 구조개혁특구의 제7차 제안에, 사이타마 新도심 합동청사를 촬영지로 활용하는 구상안을 포함했다. 이 제안의 목적은, 지역 지명도를 높이고 영상관련 산업을 진흥하는 데 있다. 사이타마縣의 「사이타마 신도심의 활기 창출 구상」은 합동청사 등 공공시설 내외에서 영화, 텔레비전, CM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 현재로서는 공공 목적 이외의 촬영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50630c3b3005u30.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50630c3b3005u30.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