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와 22개 금융기관의 ‘환경파이낸스 동경회의’ 개최 (동경도)
등록일: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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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東京都는 도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22개 금융기관 및 업계단체와 함께 ‘환경파이낸스 동경회의’를 개최하였다. 都는 지역의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상품, 융자제도 등을 개발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하였다. 이 회의에서 東京都는 우선 환경배려형 경영을 하는 기업 및 도민, 비정부단체(NGO)의 환경활동에 대한 융자, 기부 등과 관련된 정기예금, 펀드형 ‘동경의 환경을 재생하는 도민참가형 금융상품’의 도입을 요청했다. 또한, 환경배려형 기업을 우대하는 금융제도의 도입도 제안하였다. 都는 금융기관에 의한 금융상품 적용시 도내 사업자의 평가, 개발된 금융상품의 PR 등의 형태로 측면 지원할 예정이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50016c3b1604o15.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50016c3b1604o15.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