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지적재산 활용을 촉진하도록 지원 (가나가와縣/요코하마)
등록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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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wold/trnd/world_nw_img/118-1.gif" align="left">일본 가나가와縣과 요코하마市는 2005년도에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지적재산 활용을 촉진하는 사업을 각각 시작한다. 가나가와縣은 외부단체를 통해 기업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특허취득 과정을 도와준다. 그리고 요코하마市는 제조업의 특허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 등의 저작권을 포함한 폭넓은 분야의 지적재산권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이러한 시책들을 경제 활성화에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
한편, 가나가와縣은 가나가와 중소기업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특허관련 상담을 받으며, 그중에서 유망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에 대해서는 변리사와 특허유통 조언자 등 특허관련 전문가를 파견한다. 2005년 4월부터 6개월 내에 10개 회사에 전문가를 파견할 예정이다.
(<a href="http://www.nikkei.co.jp/news/retto/20050308c3b0803q08.html" target="_blank">www.nikkei.co.jp/news/retto/20050308c3b0803q08.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