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채권」을 발행하여 도시만들기에 주민참여 유도 (동경)
등록일:
2004.09.06
조회수:
1239
일본 東京都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도시재생채권」을 발행하여 都의 도시만들기에 도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都는 이 채권에 의해 모인 자금을 都內의 도로·공공교통망의 정비에 활용하여, 수도 東京의 재생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채권」구입대상자는 都內 거주자 및 근무자로서, 발행액은 총 250억엔이며, 3년 만기에 만기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그리고 1인당 구입가능액은 1만엔~1천만엔으로 정하고 있다.
(<a href="http://www.koho.metro.tokyo.jp/koho/2004/08/kiji/tosai.htm" target="_blank">www.koho.metro.tokyo.jp/koho/2004/08/kiji/tosai.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