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유의 새로운 대안 ‘자동차 쉐어링’ 확대 (미국 전역)
등록일: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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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Sharing’하는 방법이 새로운 대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자동차 쉐어링’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자동차 구입비용, 보험료, 수리비를 전혀 내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자동차를 사용한 시간과 운행 거리에 따라 비용이 청구된다. ‘자동차 쉐어링’은 자동차 소유와 비교할 때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자동차를 자신의 스케줄에 맞추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적인 의미의 ‘자동차 쉐어링’은 1987년 독일에서 시작되었으며 19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a href="http://www.cars.com/news/stories/carsharing_overview.jhtml" target="_blank">www.cars.com/news/stories/carsharing_overview.j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