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사이버 안전도시」선정 (샌디에이고)
등록일:
200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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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최근 ‘The National Center for Missing & Exploited Children’은 샌디에이고市를 미국의 6대 사이버 안전도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번에 샌디에이고市와 함께 선정된 사이버 안전 도시들은 댈러스, 내퍼빌(일리노이州), 뉴욕, 시애틀, 수폴스(사우스 다코타州) 등이다. <br>
이 센터는 市가 사이버범죄와의 전쟁을 지원하고, 온라인상에서의 시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 및 각종 프로그램에 기울인 노력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그동안 市는 성범죄자들이 있는 곳을 市나 카운티의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지도 제공, 어린이에 대한 인터넷 범죄 대책반 구성, 카운티의 지방검사 프로그램 시행, 컴퓨터·기술범죄에 대한 하이테크대응반 구성, 어린이 보호를 위한 온라인 안전 캠페인 실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a href="http://www.sandiego.gov/city-manager/weeklyrpt.html" target="_blank">www.sandiego.gov/city-manager/weeklyrpt.html</a>)<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