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營주택 해체 및 건설시 건축폐기물의 리사이클 강력추진(동경)
등록일:
2002.12.10
조회수:
1048
일본 東京都 주택국은 도영(都營)주택의 해체에서 건설까지를 일괄공사로 시행함으로써 건축폐기물의 재활용이나 리사이클용품의 사용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都는 금년 3월 카쯔시카區 신주쿠 로쿠쵸노메 단지에서「리사이클 모델 프로젝트」에 착수한 결과, 해체공사 종료 시점에서의 리사이클률이 99.8%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都주택국은 이번 모델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발주하는 해체공사에서부터 분별해체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都營주택이나 민간주택의 해체공사를 안내할 수 있는「리사이클 매뉴얼」도 연내 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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