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기반 강화 위해 내년부터 민간에 임해부 토지 매각 (동경)
등록일: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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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東京都는 임해부도심의 토지처분과 관련, 기존의 방침을 바꾸어 내년 초부터 임해부의 토지를 민간에 매각키로 했다. 都는 매각시기를 앞당김에 따라 토지이용계획의 탄력적 운용과 도시계획절차의 간소화 및 시간 단축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都는 금년 중에 임해부 재정기반강화계획을 수립해 장기수지예산을 밝힐 예정이다. 都는 또한 민간으로의 토지 매각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008년까지는 사업의 동결·수정에 의해 1,000억엔 이상의 지출 삭감을 도모할 방침이다.
<a href=http://www.toseishimpo.co.jp/news/bn01/bn010921.html>(www.toseishimpo.co.jp/news/bn01/bn010921.htm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