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營 지하철-영단(營團) 통합 및 민영화 추진 Clipboard Facebook Kakao Twitter 등록일: 2001.07.16 조회수: 1052 권호: 제27호분야: 도시교통 print 일본 東京都의 외부감사팀은 도영(都營) 지하철과 영단(營團) 지하철의 경영 통합을 都에 제안했다. 도영(都營) 지하철의 누적적자는 '99년 현재 4,900억엔인 반면, 제3섹터인 영단(營團)은 흑자경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차 민영화할 계획이다. 東京都 知事도 영단(營團) 민영화시에 양 지하철을 통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日本經濟新聞, 2. 1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