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건물 및 유적 '민관합동'으로 보전 (함부르크)
등록일:
20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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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시는 현재 역사적 건물 및 유적 2천여 개를 보존·보호하고 있으며, 이 중 1,070개의 건물과 유적들을 특별관리하고 있다. 시민들도 이 사업에 적극 동참, 지난 10년간 약 5천5백만 마르크(DM)라는 거금을 모금하여 기부했다. 함부르크에는 이외에도 보호 가치가 있는 유물 약 1만2천점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href=http://www.hamburg.de/English/StadtPol/99xNrleng/culture3.htm>(www.hamburg.de/English/StadtPol/99xNrleng/culture3.ht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