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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록일: 
2010.06.29
조회수: 
7455
연구책임: 
반정화,민현석
부서명: 
창의시정연구본부
분량/크기: 
270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09-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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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68.45 KB)
PDF icon 요약 (489.33 KB)
PDF icon 원본 (100.95 MB)

이 연구보고서는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증대하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서울시 사대문안에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의 근대는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우리의 모습일 뿐 아니라 새로운 문물의 개방을 통해서 근대화가 시작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근대화의 형성과정을 통해서 서울은 서울만의 고유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이러한 측면에서 서울 사대문안의 근대문화유산들은 서울의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과 가치를 가지고 있다. 세계화를 넘어 글로벌화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authenticity)과 정체성(identify)을 확립하여 ‘서울성’을 찾고 서울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근대문화유산의 가치 발굴을 통해 서울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자료 및 연구들은 매우 빈약하고, 특정 문화유산들은 일본의 흔적이란 이유로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근대문화유산과 관련 문헌이나 역사적 자료 등은 다수 존재하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하고, 대부분의 연구들이 건축학적인 측면에서만 접근하고 있어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접근이나 활용 등에 대한 연구들이 필요한 실정이다.

스토리텔링 기법은 관광지나 관광자원들과 연관된 전설, 설화, 관련 역사적 사실이나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근대문화유산의 경우, 남아 있는 건축물보다도 사라져버리고 흔적만 남아 있거나 관련 이야기만 남아 있는 건축물이 많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인식 자체도 매우 낮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관련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알려줌으로써 인식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방법은 근대문화유산의 활용에 매우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연구수요에 따라 사대문안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의 현황을 파악하여 자료를 구축하고, 사대문안의 근대문화유산들을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검토한 후 이에 대한 활용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의 구성을 보면, 2장에서는 서울시 사대문안의 근대문화유산 현황 및 활용실태, 그리고 활용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관광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하기 위한 요소들을 검토하고, 4장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5장에서는 서울시 근대문화유산의 스토리텔링 단계별 전략과 그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서울시에 대한 정책건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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