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북촌지역에 적합한 문화·관광프로그램

등록일: 
2008.03.18
조회수: 
4880
연구책임: 
백선혜
부서명: 
디지털도시부
분량/크기: 
347Page
분류: 
기본
분류번호: 
2007-R
다운로드
PDF icon 원본 (38.04 MB)

1. 연구의 배경

21세기는 문화와 환경의 시대로 가처분소득이 증가하고 여가시간이 증대됨에 따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문화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논의가 진전되면서 문화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세계 유수의 도시들도 문화와 관광산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음.

현대사회의 관광은 체험과 학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관광으로 대표됨. 서울은 전 세계 어디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역사문화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문화관광객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음.

북촌지역은 서울시에서도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지역 중에 하나로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유치한 유서 깊은 장소임. 한옥이 잘 보존되어 있고, 북촌을 사랑하는 주민과 시민단체가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도심부 역사문화자원과의 접근성도 높은 장소성을 가지고 있음. 2000년 시작된 북촌 가꾸기 사업은 한옥 개·보수 사업 등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에만 치중한 경향이 있어, 북촌의 문화적 요소, 행사 및 축제, 주민참여 등 문화·관광에 초점을 둔 소프트웨어적인 연구가 필요함.

2. 연구의 목적

연구의 목적은 북촌지역의 문화·관광자원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임. 구체적인 목적으로는 첫째, 문화관광의 개념적 틀 속에서 역사문화지역의 관광자원화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사례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둘째, 북촌지역에 대한 현황조사를 통해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장소성을 파악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관련 주체별 인식을 분석하여, 셋째, 북촌지역에 적합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의 기본방향과 운영전략을 수립함. 특히 관광자원화와 지역정체성 고양 프로그램을 이원적으로 구상함. 넷째, 문화․관광프로그램의 현실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경관전략과 홍보마케팅전략, 그리고 인근 지역와의 연계전략을 모색함.

태그 입력: 
제 3유형: 출처 표시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