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45호] 작은 사치에서 큰 산업으로... 서울 디저트는 지금?
최근 10년간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강남·성수·송리단길 등은 디저트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제 디저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외식,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정책 지원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디저트를 포함한 ‘미식도시 서울&rsquo 전략을 통해 지역상권과 청년창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정책 설계가 필요합니다. 서울의 달콤한 변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서울시 디저트 업계 현황과 발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