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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경기 여전히 위축…명동 상권 '고전' 동대문 '활기'

내용: 

서울시민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3분기 다소 호전됐지만, 미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 1번지'로 꼽히는 명동 상권이 고전하는 반면, 동대문 상권은 동남아 관광객 유입 등으로 활기를 띠는 모습이었다.

서울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3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CSI)는 96.5로 전 분기보다 2.4포인트 상승했다.

CSI는 지난해 4분기 98.3에서 올해 95.0(1분기), 94.1(2분기)로 하락했다가 3분기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연구원은 여름 휴가와 추석특수 등에 힘입어 상반기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반전했지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도는 수준이어서 경기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분석했다.

미래생활형편지수는 97.4로 전 분기보다 0.4포인트 감소, 최근 3분기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지수는 작년 4분기 101.4로 기준치를 넘어 앞으로 생활 형편이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대감이 강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99.4(1분기), 97.8(2분기) 등으로 하락하며 기대감이 꺾였음을 시사했다.

보도일: 
2016-10-30
출처: 
연합뉴스
기사종류: 
언론기사

2/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비대면 경제

권호: 
제303호
발행일: 
2020-06-30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소폭 증가, 제조업생산은 큰 폭 하락

2020년 1/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09.0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73.9로 전년 동월 대비 21.7% 크게 하락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4.2%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와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2020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5%, 13.7% 하락했다. 반면,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하였다. 2020년 5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1.4% 감소한 503만 3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5% 감소한 85만 8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2/4분기 86.1로 전 분기 대비 3.3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한 72.4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5.9p 상승한 91.3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8p 상승한 51.7,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9.5p 상승한 77.3으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5.3으로 전 분기 대비 6.5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8.6p 하락한 81.3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으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와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는 모두 전 분기보다 하락하였다.

서울시민 3/4이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비대면 소비 지속 전망

서울시민의 비대면 소비활동 경험 비율은 74.7%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 유경험자는 주 평균 2.3회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음식’과 ‘쇼핑’ 분야에서 비대면 소비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분야는 ‘오락’(70.7%), ‘금융’(70.4%), ‘쇼핑’(60.1%) 순으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음’을 가장 많이 꼽았다. 비대면 소비활동 유경험자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대체로 비대면 소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응답(80.1%)하였으며, 무경험자 역시 비대면 소비활동 의향(33.6%)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대면 소비활동이 경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응답한 비율은 53.4%로 집계되어 향후 서울시민의 비대면 경제 활성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상반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상반기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

저자: 
최봉
분류: 
기초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20-07-17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2020년 3/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서울시민 3/4분기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보다 개선

저자: 
최봉, 유인혜
분류: 
기초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20-11-16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4/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021년 주요 경제 이슈

권호: 
제315호
발행일: 
2020-12-24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상승, 제조업 생산은 큰 폭 하락

2020년 3/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2.7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88.0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하락(-16.8%)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7.6%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2020년 10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 6.2% 상승하였다. 2020년 1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6% 감소한 509만 9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0.7% 감소한 86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4/4분기 89.4로 전 분기 대비 1.5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4p 상승한 75.8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0.7p 상승한 93.9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1p 하락한 50.0,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2.5p 상승한 78.7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6.0으로 전 분기 대비 1.3p 하락한 반면,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1.8p 상승한 85.1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으나,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보다 하락했으나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는 전 분기보다 상승하였다.

2021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순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내년 서울시민의 경제 이슈 1위는 1순위 기준으로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24.1%)로 조사되었다. 그다음은 ‘생활물가’(10.6%), ‘코로나19 관련’(10.2%),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9.6%), ‘전월세 가격 인상’(7.6%),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6.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서울시민은 대다수 경제 이슈가 내년에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11개 경제 이슈의 개선 전망 점수가 모두 기준치(100)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선 전망 점수가 가장 높은 경제 이슈는 ‘주식시장’(86.1점)이었으며, 그다음은 ‘가계소득’(71.5점), ‘청년실업 및 고용’(71.3점),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70.7점), ‘코로나19 관련’(68.9점), ‘생활물가’(65.5점)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는 50.0점으로 개선이 가장 힘들 것으로 보았다.

2020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서울시민 2020년 4/4분기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

저자: 
최봉, 유인혜
분류: 
기초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21-02-15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부록 첨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보복소비

권호: 
제321호
발행일: 
2021-04-07
저자: 
오은주, 유인혜
요약: 

서비스업 생산은 상승 유지, 제조업 생산은 하락 지속

2021년 1/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20.3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79.4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하락(-12.4%)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12.8%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마트 판매액지수」,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모두 기준치(100)를 상회하고 있지만, 2021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5.3%, -6.3%, -4.7%를 보이며 모두 하락하였다. 2021년 1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3.9% 감소한 489만 3천 명이며,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83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1년 1/4분기 89.0으로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하였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9p 하락한 72.9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2.1p 상승한 96.0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3.4p 하락한 46.6,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7.8p 상승한 86.5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98.0으로 전 분기 대비 2.0p 상승하였고,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0.5p 상승한 85.6을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내구재 구입태도지수」와 「주택 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보다 각각 3.6p, 2.0p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보다 4.0p 상승했고 「고용상황전망지수」, 「물가예상지수」도 전 분기보다 4.9p, 10.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 1/4은 보복소비 경험, 주요 소비 분야는 ‘음식’과 ‘전자기기’

코로나19에 따른 보복소비 경험에 대해서 서울시민 4명 중 1명은 ‘경험이 있다’(24.3%)고 응답하였다. 보복소비를 처음 했던 시기로 ‘2020년 4분기’(30.2%)라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고, 보복소비 분야(1순위 기준)는 ‘음식(건강식품, 식・음료)’(44.0%), ‘전자기기’ (20.3%), ‘명품패션/잡화’(13.1%) 순으로 조사되었다. 보복소비 무경험자의 10.1%가 앞으로 ‘보복소비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소비 분야로는 ‘국내외 여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보복소비를 하는 가장 큰 이유로 ‘우울해진 마음에 대한 보상 심리’가 36.4%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보복소비에 따른 영향은 개인의 행복 증진에 ‘긍정’(41.6%)으로 작용한다고 응답한 비중이 높은 반면, 가계 경제에는 ‘부정’(50.9%)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2021년 1/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서울시민 2021년 1/4분기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소폭 하락

저자: 
오은주, 유인혜
분류: 
정책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21-05-17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2021년 2/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서울시민 2021년 2/4분기 체감경기는 전 분기보다 올라 90선 회복

저자: 
오은주, 유인혜
분류: 
정책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발행일: 
2021-07-26
원본 첨부: 
목차 첨부: 
요약 첨부: 

1/4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21대 총선 관련 경제 영향 및 이슈

권호: 
제296호
발행일: 
2020-03-23
저자: 
최봉, 오승훈
요약: 

서비스업생산은 증가, 제조업생산은 큰 폭 하락

2019년 4/4분기 서울의 「서비스업생산지수」는 118.3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였다. 「제조업생산지수」는 93.9로 전년 동월 대비 8.9% 하락하며 최근 5개월 평균 증감률이 –9.2%를 기록하였다. 대표적 내수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20년 1월 전년 동월 대비 4.7% 상승하였고, 「백화점 판매액지수」(4.4%)와 「대형마트 판매액지수」(5.3%)도 모두 증가하였다. 2020년 2월 중 서울의 전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9% 증가한 510만 3천 명인 반면,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2.6% 감소한 85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체감경기지수는 전 분기보다 하락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0년 1/4분기 82.8로 전 분기 대비 10.5p 감소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2p 하락한 73.7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3.7p 하락한 85.4를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9.1p 대폭 하락한 47.9, 「미래경기판단지수」는 전 분기 대비 11.1p 하락한 67.8로 조사되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1.8로 전 분기 대비 10.8p 하락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 대비 6.2p 하락한 89.9를 기록했다. 서울시민의 「주택 구입태도지수」와 「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모두 전 분기보다 하락하였다. 「순자산지수」는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하였지만, 「고용상황전망지수」와 「물가예상지수」는 하락하였다.

서울시민이 총선으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분야는 ‘산업/경제’, ‘일자리/취업’, ‘보건/복지’ 순

서울시민은 21대 총선이 서울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높을 것(40.2%)으로 예상하지만, 영향의 방향은 중립(49.8%)이나 악화(24.7%)로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부적으로 총선이 미치는 파급력이 높다고 응답한 분야는 ‘건강보장’(35.4%), ‘주택가격 수준’(32.9%), ‘생활물가 수준’(27.8%), ‘청년실업 및 고용여부’(27.4%) 순이었다. 총선이 미치는 파급력을 호전으로 응답한 비율이 높은 분야는 ‘복지수준’(17.0%), ‘주택가격수준’(14.7%), ‘건강보장’(13.4%)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서울시민은 총선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분야를 묻는 질문에 ‘산업/경제’(25.6%)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1순위부터 3순위까지 기준으로는 ‘일자리/취업’(56.5%)을 가장 많이 선택해 산업/경제와 일자리/취업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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