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의 년 주요 어젠다중의 하나는 주택건설임뮌헨은 경제의 호황으로 일터와 주거지로서 매력적인 도시임에 분명하지만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주택 문제라는 또 다른 과제가 존재함도시 발전으로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여 주택 임대료와 부동산값이 상승하였음따라서 주민들에게 적정한 주거를 보장하기 위한 방편으로서뮌헨는 주택 건설의 활성화를 올해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있음
- 그동안 뮌헨 지역에는 주택과 관련하여 이미 많은 조치가 시행되었으며본 시장의 임기 동안우데 시장은 선 시장으로서 년부터 년 동안 시장으로 재직하였음총 만호 이상의 주택이 건설되었음하지만 아직도 많은 저소득층 주민이 적정가격의 주택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
○ 2014년 주요 어젠다(Agenda) 중의 또 다른 하나는 문화예술 진흥임. “독일 극장”이 지난 5년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됨에 따라, 새해를 맞는 뮌헨市의 문화 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 뮌헨市는 올해에도 뮌헨의 문화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
- 2014년 1월 19일, 독일극장의 개관식을 통하여 새로 조성된 뮤지컬무대와 무대장치의 뒷면이 공개되었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었음. 25일에는 “독일 극장”이 전통 무도회장으로 변모하여, 16건의 무도회 행사가 열렸음.
- 뮌헨 시립박물관은 이미 지난 년 부분 리모델링을 시행한 바 있으며올해 다시 대규모 차 리모델링을 위한 건축공모를 할 예정임
- 오는 11월에는 쾨니히스 광장에 기록물센터 건립이 완료될 예정임이 보관소는 바이에른의 수도로서 뮌헨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기록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장소가 될 것임
- 뮌헨 시립도서관 역시 이번 해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임시립도서관은 기존보다 두 배 가량 넓어진 약 의 도서대여관을 갖추고 있음
- 본 시장은 극우적인 사조에 대한 반발로서 뮌헨의 여 개의 극장악단박물관교육시설그리고 예술가들이 존중을 위한 예술과 문화를 기치로 연대하고 있다는 점을 특히 기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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