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都가 직하형 지진 등 대규모 재해에 대비해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해 약자가 될 수 있는 외국인을 돕고자 방재 정보의 다언어화 구축에 착수함.
- 2004년에 니이가타(新潟)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외국인 피해자에 대한 대응방법이 과제로 부상함.
- 외국인의 경우 재해 시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모르고 언어 장벽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음.
- 도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국어 미디어를 통해 방재정보와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함.
<div align="right"><div align="justify" style="width:555;">• 통역이 가능한 어학 자원봉사자도 확충할 예정임.
• 일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로 된 방재 DVD도 제작해 제공할 계획임.</div></div>
<div align="right">(東京新聞 인터넷판, 2007. 1. 16)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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