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京都는 2004년도 신규사업의 하나로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상담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히키코모리는 전국적으로 100만명, 都內에만 10만명 정도가 있으며 연령층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히키코모리의 원인은 가족관계, 학교에서의 왕따, 정신적인 문제 등 매우 다양하여 적절한 해결책 제시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都는 올해부터 생활문화국을 창구로 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사례 수집 및 히키코모리 실태 파악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생활문화국, 복지국, 교육청 등과 전문가 및 都內 기초자치단체, NPO 등이 참여하는 연락조정회의를 설치하여 행정당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인터넷 상담은 NPO와 대학 연구소 등에 위탁하여 올 여름부터 게시판과 이메일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a href="http://www.janjan.jp/area/0402/0402171170/1.php" [4] target="_blank">www.janjan.jp/area/0402/0402171170/1.php</a> [5])
Links
[1] http://www.si.re.kr/%23
[2] http://facebook.com/sharer.php?u=http%3A%2F%2Fwww.si.re.kr%2Fnode%2F37569&t=%E3%80%8C%ED%9E%88%ED%82%A4%EC%BD%94%EB%AA%A8%EB%A6%AC%28%EC%9D%80%EB%91%94%ED%98%95%20%EC%99%B8%ED%86%A8%EC%9D%B4%29%20%EC%83%81%EB%8B%B4%EC%82%AC%EC%97%85%E3%80%8D%EC%8B%A4%EC%8B%9C%20%28%EB%8F%99%EA%B2%BD%29
[3] http://twitter.com/intent/tweet?url=http%3A%2F%2Fwww.si.re.kr%2Fnode%2F37569&text=%E3%80%8C%ED%9E%88%ED%82%A4%EC%BD%94%EB%AA%A8%EB%A6%AC%28%EC%9D%80%EB%91%94%ED%98%95%20%EC%99%B8%ED%86%A8%EC%9D%B4%29%20%EC%83%81%EB%8B%B4%EC%82%AC%EC%97%85%E3%80%8D%EC%8B%A4%EC%8B%9C%20%28%EB%8F%99%EA%B2%BD%29
[4] http://www.janjan.jp/area/0402/0402171170/1.php"
[5] http://www.janjan.jp/area/0402/0402171170/1.php</a>
[6] http://www.si.re.kr/world_tr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