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京都의 부동산 정보서비스「동경칸티」가 東京 대도시권의 철도역 주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한 결과, 40㎞권의 주택지는 30% 정도 하락한 반면, 15㎞권내의 주택지는 보합세 또는 상승세를 보여 택지가격이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최근에는 도심지의 아파트가 주택지의 인기지역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는 교외의 단독주택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도심지의 맨션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br>
1980년대 지가가 폭등했던 버블기에는 도심으로부터 60㎞권까지 통근자가 거주하는 베드타운이 개발되었지만, 지금은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주택을 구하는 추세라, 통근권이 도심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일본경제신문, 2003. 5. 8)<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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