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東京都 도시계획심의회는 최근 ‘잉여용적률’을 주변 지역으로 이전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東京驛 역사(驛舍)의 ‘잉여용적률’을 주변에 짓는 빌딩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都는 東京驛 주변에 위치한 마루노우치 역사(驛舍)의 보존·복원과 역앞 광장의 정비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규정상 허용된 용적률인 900%를 다 활용하지 못하고 ⅓ 정도만 이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都는 ‘남은 용적률’을 오오테마치, 마루노우치, 유락쿠마치 등지의 개축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r>
또한, 심의회는 東京驛 남쪽에 지하 자유통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북쪽에만 자유통로가 있어서 이용자가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야에스 지하도와 營團 지하철 마루노우치線의 東京驛 지하광장을 연결하는 지하도는 길이 약 340m, 폭은 12m이다. (日本經濟新聞, 5. 31)<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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