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는 고령자서비스 확충을 위해 都가 건립하고 운영은 민간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양로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都는 그 동안 도심부에서의 양로원 건립이 건설비 부담이 커 민간이 꺼림에 따라 都가 시설비를 부담하고, 민간의 노하우를 활용해 운영을 효율화하는 이른바 '공설민영(公設民營)'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오는 11월 공설민영(公設民營) 방식으로 첫 개원(開院)하는 코우토우(江東)구의 양로원은 123명 수용규모로, 사회복지법인인 '장수촌'이 운영을 맡게 된다. 都는 양로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보고, 가족이 방문하기 쉬운 도심부에 공설민영(公設民營) 방식으로 양로원을 설치하는 것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日本經濟新聞,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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