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北京)시는 2008년 올림픽개최 전까지 3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북경에「맑은 공기, 아름다운 환경, 양호한 생태」를 실현시킨 세계 제일의「그린 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市녹지국은 도시계획구역의 녹화율을 45% 이상으로 높임으로써 시민 1인당 공공 녹지면적을 평균 15m2로, 도심부의 1인당 공공 녹지면적을 6m2로 각각 향상시킬 계획이다. 市는 이 목표가 달성되면 수도 이미지에 걸맞은 녹지생태시스템이 거의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人民日報,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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