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도] 1997년
[부 서] 도시환경연구부
[연 구 진] 유기영, 함건식, 이현미, 이진숙
[보고서 절판]
[연구개요]
-----------------------------------------------------------------------------
본 연구는 수집·운반, 처리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여 中間處理없이는
埋立이 금지될 상황에 처해 있는 음식물쓰레기를 서울의 특성에 맞게 減量하고
資源化하는 方案을 강구하며, 동시에 각 발생원에서의 發生特性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遂行되었다.
음식물쓰레기 發生特性分析에서는 총배출량에 대한 각 배출원의 기여도,
각 배출원별 단위배출량, 음식물 需要와 쓰레기배출량과의 관계가 減量方案
부분에서는 현재 시행중이거나 제시된 연구사례를 생활속에 보급시킬 수 있
는 방안이, 飮食業所에 대하여는 配食方法과 음식물쓰레기배출량과의 관계
가, 再利用方案으로는 외국에서 시행중인 食品寄附센터(Food Bank)가 서울
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의 여부가, 資源化方案으로는 자원화방법의 종류별로
서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연구되었다.
서울에서는 1일 4,150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며, 식품재료의 유통상태
를 볼 때 유통상태를 개선하지 않는 한 음식물쓰레기를 38%이상 원천감량
시킬 수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규 공동주택에 혐기성소멸기 설치, 기존 공동주택에 집단처리기
설치, 이외의 주택에서 천일건조 등의 주민사업 실시, 음식업소에 주문식단
제를 도입, 대형뷔페업소 및 제과점의 잉여음식물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기부
센터 설치 등이 필요하였다.
자원부산물의 가치적인 측면과 시설의 입지여건 등을 고려할 때 사료화,
퇴비화, 혐기성소화 순으로 자원화를 추진하며, 이의 시행을 위하여 배출원의
특성을 고려한 자원화방법의 선택, 광역처리시설 확보, 자치구의 처리시설
확보 유도, 부산물의 수급처 확보 등 저변정비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Links
[1] http://www.si.re.kr/%23
[2] http://facebook.com/sharer.php?u=http%3A%2F%2Fwww.si.re.kr%2Fnode%2F23328&t=%EC%9D%8C%EC%8B%9D%EB%AC%BC%20%EC%93%B0%EB%A0%88%EA%B8%B0%20%EA%B0%90%EB%9F%89%20%EB%B0%8F%20%EC%9E%90%EC%9B%90%ED%99%94%20%EB%B0%A9%EC%95%88
[3] http://twitter.com/intent/tweet?url=http%3A%2F%2Fwww.si.re.kr%2Fnode%2F23328&text=%EC%9D%8C%EC%8B%9D%EB%AC%BC%20%EC%93%B0%EB%A0%88%EA%B8%B0%20%EA%B0%90%EB%9F%89%20%EB%B0%8F%20%EC%9E%90%EC%9B%90%ED%99%94%20%EB%B0%A9%EC%95%88
[4] http://www.si.re.kr/si_download/23328/4044
[5] https://www.kogl.or.kr/info/licenseType3.do
[6] http://www.si.re.kr/node/67754
[7] http://www.si.re.kr/node/64575
[8] http://www.si.re.kr/node/56825
[9] http://www.si.re.kr/node/67487
[10] http://www.si.re.kr/node/66995
[11] http://www.si.re.kr/node/67463
[12] http://www.si.re.kr/research_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