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7월17일 -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개선방안 글쓴이: video / 작성시간: 수, 07/17/2024 - 11:08 Clipboard Facebook Kakao Twitter 등록일: 2024.07.17 조회수: 56 24년7월3주 서울연구원 주요 간행물과 소식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서울시는 건축물과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사업에 서울시의 주요 환경정책이 반영되었는지, 환경영향에 대한 예측과 대책이 적절히 수립되었는지를 검토하게 됩니다. 한편, 서울시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삼으면서 환경영향평가 항목과 심의 기준을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민에게 폐플라스틱이란? 서울의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민 대부분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폐플라스틱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이란? 서울연구원 내에 지정된 ‘서울특별시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연구와 활동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024년 vol.2호 브리프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수립 배경과 추진 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서울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24~2033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략을 새롭게 설정하였으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건물, 수송, 폐기물, 에너지, 흡수, 시민 협력 등 6개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세부 사업을 수립하였습니다. 센터 소식에는 서울시 자치구 및 타 광역 지자체와의 협력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브리프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사업과 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화유산산업으로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문화유산산업은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경제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산업입니다.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서울의 문화유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적 관점에서 시민들과 방문객이 향유하고 소비하는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연구원 민현석 박사님이 들려주는 서울 문화유산산업 전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2024년 제5회 서울연구원 정책포럼 · 일시: 7월 26일(금) 15:30 · 장소: 정동1928 아트센터 · 방식: 사전등록, 오프라인 개최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대표전화 02-2149-1234 | 다산 콜센터 02-120 Copyright 2019 Seoul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발신전용으로 회신이 불가능 합니다. 수신거부 Unsubscribe print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