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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리포트

서울시 주요 지류하천 수변지역 이용활성화 방안

등록일: 
2024.04.30
조회수: 
419
권호: 
제396호
발행일: 
2024-04-22
저자: 
김성은, 김인희, 양재환, 남현정, 진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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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하천과 수변은 도심 속 대표적 쉼터이자 힐링의 장소로 도시경관의 질 향상, 휴식 및 여가 공간 제공 기능뿐만 아니라 열섬효과 완화 등 기후변화 대응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재조명되면서, 도시의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하천과 수변은 공간적 단절성이 심화되고 연계성이 낮아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서, 도시의 매력 공간으로서 적절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천과 수변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으로 돌려주기 위해서는 서울의 하천과 수변이 갖는 잠재력을 이끌어낼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서울시 지류하천과 수변, 시민 삶에 중요하지만 수변특성 파악과 공간전략 수립은 미흡

도심 속 하천과 그 주변 지역인 수변은 도심 속 쉼터이자 도시의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도 지류하천 수변을 도시공간의 핵심요소로 하는 계획을 통해 수변을 시민 생활 속으로 돌려주기 위한 사업들을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하천과 수변의 이원화된 관리제도와 수변의 현황과 특성에 대한 실태 파악 부족으로 인해 공간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계활용 전략 수립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서울시 주요 지류하천 수변지역, 공간적 단절 심화와 획일화된 이용행태로 인해 활성화 저해

서울시 주요 지류하천인 안양천, 중랑천, 탄천, 홍제천을 대상으로 수변지역의 현황과 특성, 시민들의 이용특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하천변 간선도로, 대규모 도시기반시설지 등으로 인한 수변과 하천의 공간적 단절, 수변의 입지조건과 풍부한 활용자원 간의 연계성 부족, 시민들의 이용욕구 반영 부족과 단순화되고 획일화된 하천 이용행태 등이 하천과 수변의 연계성을 낮추고, 수변지역 이용활성화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공간적 연결을 통해 수변활성화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기반 활용자원의 연계 필요

각 하천과 수변이 갖는 특성 및 잠재력을 기반으로, 안양천은 수변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고척돔과 같은 지역자원과 연계된 브랜딩화 및 지역거점 조성, 중랑천은 동부간선도로 및 주변 대규모 기반시설의 입체복합화를 통한 수변 오픈스페이스 확보와 주변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거점 조성, 탄천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자연성과 고층고밀의 도시경관을 연계한 도심 속 생태거점 조성, 홍제천은 풍부한 문화예술자원과 주변상권, 우수한 경관을 연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공존하는 수변친화 생활공간 조성을 수변지역 이용활성화를 위한 수변활력 거점 조성 전략으로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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