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중 절반 이상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특히 젊은 층에서 그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선진국의 적극적인 정신건강 정책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점차 국가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서울시 정신건강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의 정신건강 실태와 정책방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울시민 정신건강 실태와 정책방향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기관 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의 원인과 생애주기
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개선이 필요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정책 네트워크 분석
서울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련자 심층면접을 실시해 정신건강증진 서비스 의견수렴 및 개선방안을 제시합니다.
정신건강질환 진료 받은 서울시민 얼마나 되나?
서울시민은 '신경증성, 스트레스 관련 신체형 장애'로 진료, 공황장애가 대표적 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신건강’을 조사결과를 알아봅니다.
시 공무원을 위한 유급 정신건강 휴가 확대 (미국 댈러스시)
의사와 심리상담사 등이 배치된 교내 건강 클리닉 운영 (인도 델리 NCT)
서울연구원이 마련한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 호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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