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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25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④ 안전·환경 연구 30년 “서울을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게”

등록일: 
2022.11.24
조회수: 
234
[카드뉴스 제25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④ 안전·환경 연구 30년 “서울을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게””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안전·환경 분야’입니다. 서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환경 보전과 재난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부터 안전과 환경복지에 관한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안전·환경분야가 지난 30년동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0년간 안전·환경 연구는  총 69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안전’분야 연구는  118건(17%)으로  재난 관련 기초연구로 출발해  산사태,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으로 세분화하는 추세입니다. ‘환경’분야는 연구  576건(83%)이 이루어졌으며 오염관리부터 에너지절감, 기후변화, 자연성 회복, 환경복지 등 점차 다양해졌습니다.
민선 1기(1995~1997)는 에는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환경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기초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쓰레기와 재활용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 서울시 쓰레기양이 감소하고 재활용 양도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다수의 연구도 진행하였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의 ‘맑은 한강 되살리기’ 정책에 따라 연구원은 한강 수질 개선, 자연생태 회복과 함께 한강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약 15년간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환경생태공원인 월드컵 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생태현황도 제작, 한강생태계 모니터링 등의 연구도 수행했습니다.
연구원은 민선 3기(2002~2006) 시정의 주요 시책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뉴타운 사업 기반 마련, 청계천 생태하천 복원, 서울숲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도와 연구했습니다. 수돗물 ‘아리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연구원은 서울시 물관리 종합계획인 「서울시 물순환 기본계획 연구」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민선 4기(1995~1997)의 환경분야 핵심사업으로는 대기질 개선, 한강르네상스, 북서울 꿈의 숲 조성 등이 있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이 시기 폭우로 강남역 침수와 우면산 산사태를 경험하면서 도심형 재난관리와 도시안전 취약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산지 사면 DB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민선 5기부터 6기(2011~2020) 때에는 초미세먼지와 신재생에너지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연구원은 미세먼지에 관한 기초연구와 저감대책 마련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과 관련하여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도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 건축물이 노후화·대형화되면서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관리하는 연구도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민선 7기 후반(2021~) 부터는 4차산업 등을 신기술과 연계하여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또한 초미세먼지, 폭염,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성 있는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 물리적 기반이 노후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신종 재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및 안전 이슈에도 관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재난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환경복지와 방재관리까지 책임져 온 안전·환경 분야의 연구 소개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든든해지는데요. 다음 호에는 서울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분야 연구 30년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5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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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25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④ 안전·환경 연구 30년 “서울을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게”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안전·환경 분야’입니다. 서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환경 보전과 재난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부터 안전과 환경복지에 관한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 안전·환경분야가 지난 30년동안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0년간 안전·환경 연구는 총 694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안전’분야 연구는 118건(17%)으로 재난 관련 기초연구로 출발해 산사태,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으로 세분화하는 추세입니다. ‘환경’분야는 연구 576건(83%)이 이루어졌으며 오염관리부터 에너지절감, 기후변화, 자연성 회복, 환경복지 등 점차 다양해졌습니다. ​

민선 1기(1995~1997)는 에는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환경행정체계를 구축하는 기초연구를 수행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쓰레기와 재활용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결과, 서울시 쓰레기양이 감소하고 재활용 양도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다수의 연구도 진행하였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의 ‘맑은 한강 되살리기’ 정책에 따라 연구원은 한강 수질 개선, 자연생태 회복과 함께 한강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약 15년간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환경생태공원인 월드컵 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생태현황도 제작, 한강생태계 모니터링 등의 연구도 수행했습니다.

연구원은 민선 3기(2002~2006) 시정의 주요 시책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뉴타운 사업 기반 마련, 청계천 생태하천 복원, 서울숲 조성 등을 적극적으로 도와 연구했습니다. 수돗물 ‘아리수’를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연구원은 서울시 물관리 종합계획인 「서울시 물순환 기본계획 연구」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

민선 4기(1995~1997)의 환경분야 핵심사업으로는 대기질 개선, 한강르네상스, 북서울 꿈의 숲 조성 등이 있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이 시기 폭우로 강남역 침수와 우면산 산사태를 경험하면서 도심형 재난관리와 도시안전 취약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하였으며 산지 사면 DB를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민선 5기부터 6기(2011~2020) 때에는 초미세먼지와 신재생에너지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연구원은 미세먼지에 관한 기초연구와 저감대책 마련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원전하나 줄이기’ 사업과 관련하여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도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 건축물이 노후화·대형화되면서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관리하는 연구도 다수 수행하였습니다.

민선 7기 후반(2021~) 부터는 4차산업 등을 신기술과 연계하여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또한 초미세먼지, 폭염,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성 있는 연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 물리적 기반이 노후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신종 재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및 안전 이슈에도 관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재난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환경복지와 방재관리까지 책임져 온 안전·환경 분야의 연구 소개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든든해지는데요. 다음 호에는 서울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분야 연구 30년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5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자료: 서울연구원 30년사 분야별 연구성과(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