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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22년 1/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22.05.03
조회수: 
189
저자: 
오은주, 유인혜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33Page
분류: 
기초
분류번호: 
2022-B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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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2022년 1/4분기 체감경기는 4분기 연속 상승세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22년 1/4분기 96.4로 전 분기 대비 1.1p 상승하며 4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 폭은 감소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2.0p 하락한 77.5,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에 비해 0.8p 상승한 98.4로 나타났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07.3으로 전 분기에 견줘 2.2p 오르며 5분기 연속 상승 추세를 이어갔고, 「미래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보다 5.6p 크게 상승한 94.8을 기록했다. 품목별 서울의 「미래소비지출지수」도 모두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교육비가 가장 크게 상승했고, 지수도 가장 높았다.

서울시민 64% “지불 의향 배달료는 주문금액의 10% 이하”

서울시민에게 ‘배달서비스 이용 현황’을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서울시민의 3/4 이상이 ‘음식배달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음식배달 이용 빈도는 ‘월 3~5회’가 39.1%로 가장 높았다. 음식배달서비스 이용 방식은 ‘배달 플랫폼의 앱/웹사이트’가 86.3%(1+2순위 기준)로, 그다음을 차지한 ‘전화주문’ 35.2%보다도 약 2.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음식배달서비스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 과거 음식배달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최근 3개월간 이용하지 않은 이유로 시민의 절반 이상(52.3%)은 ‘배달음식/배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했다. 서울시민의 63.6%는 지불 의사가 있는 배달료로 전체 주문금액 대비 10% 이하라고 응답했다. 적정 배달료는 ‘2천 원 이하’(57.3%)라고 응답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지불 가능한 최고 배달료 수준은 평균 3,608원으로 조사됐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는 반등 못하고 40선으로 하락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2월 「체감경기 BSI」는 작년 12월에 큰 폭 하락 후 반등하지 못하며 전년 동월보다 낮은 41.1을 기록했다. 반면,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하던 「전망경기 BSI」는 2022년 3월에 크게 반등하며 85.6을 나타냈다.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2월 「체감경기 BSI」는 29.6으로 전월에 비해 10.9p, 전년 동월보다 8.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3월 「전망경기 BSI」는 전월 대비 34.3p 크게 상승한 82.1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10.2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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