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서울연구원 로고

현재 위치

연구보고서

서울시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시설 도입방안

등록일: 
2022.02.15
조회수: 
1850
저자: 
홍상연, 윤서연, 양재환, 김영범
부서명: 
교통시스템연구실
분량/크기: 
123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20-PR-38
다운로드
PDF icon 목차 (295.28 KB)
PDF icon 요약 (322.53 KB)
PDF icon 원본 (6.72 MB)

장래 생활 변화·이동 자유 확대 지원 위해 서울시,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도입 필요

2040년 서울, 초고령화·1인 가구 중심의 다핵도시로 근린통행 증가 전망

2040년 서울은 서울 내부의 다양한 거점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권에서 사회·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다핵도시로 전망된다. 또한, 빠른 고령화로 2040년에는 고령인구가 38% 이상으로 초고령 사회 기준의 1.9배에 달하며,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약 37%로 예상된다. 이와 같이 향후 20년간 서울시는 다핵분산화와 권역별 자족기능 강화, 인구 및 가구구조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통행도 기존 도심 집중에서 공간적으로 분산되고,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통근통행 감소· 전환되며 여가 통행이 증가하여 5km 미만의 근린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의 인구 계속 줄지만 광역통행이 늘어 총통행량은 현재 수준 유지할 듯

2040년까지 서울의 인구는 낮은 출산율과 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유출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수도권과 서울을 연계하는 교통SOC의 확충과 서울을 기반으로 한 생활은 지속될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 내부 통행량은 일정 부분 감소하지만 수도권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광역통행량과 1인당 통행발생량은 증가하여 향후에도 서울 관련 총 통행량은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술 수용성 가속화, 신교통수단 상용화에 대비해야

정보통신기술이 상용화되고 발전하여 초연결·초지능의 4차 산업혁명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기술발전은 2020년 2월 발생한 코로나19 사태로 이동제약과 모임금지 등 물리적 제약이 발생하는 상황에 재택근무와 원격교육 등 비대면(Untact)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는 바탕이 되었다. 코로나 발생 이전부터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원격교육은 꾸준히 증가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이 가속화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생활의 변화는 도시의 역할과 주거생활 등 기존의 환경과 방식 등의 대대적인 변화를 앞당기고 있으며, 미래 교통수단도 변화시킬 것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 등 첨단기술로 도시 내 빈 공간이었던 공중공간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과 대심도 지하공간을 활용한 급행철도(Great Train eXpress, GTX), 그리고 보다 신속한 광역버스 서비스(Bus Transit eXpress, BTX), 친환경 교통수단(전기·수소차), 개인형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PM)까지 다양한 신교통수단의 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다수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상용화될 전망이다.

 
 
제 3유형: 출처 표시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