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서울연구원 로고

서울도시연구

서울시 청년층의 밀집지역에 따른 청년 고용복지서비스기관의 지리적 접근성

등록일: 
2021.12.02
조회수: 
77
저자: 
박보람 · 하재영
발행일: 
2021-12-02
다운로드

이 연구는 서울시 청년의 거주 및 생활인구수를 기반으로 청년고용복지서비스 기관의 지리적 접근성을 분석하려고 파이썬을 활용하여 궁극적으로 자치구별 청년 고용복지서비스 간극(Gap)을 시각화하였다. 분석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청년 및 청년 고용복지서비스의 자치구(행정동)별 분포 시각화를 실시하였으며, 표준화(최대-최소 정규화) 및 가중치 적용으로 청년인구/청년고용복지서비스 밀집지역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청년 밀집지역 및 고용복지서비스기관 분포지역을 기반으로 도출한 청년 고용복지서비스 간극(Gap)이 높은 상위 5개 지역은 관악구, 송파구, 강서구, 강동구, 은평구 순으로 확인됐으며, 하위 5개 지역은 성북구, 종로구, 도봉구, 성동구, 마포구 순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치구별 청년 거주인원 수와 청년고용복지서비스기관 분포가 서로 미스매치(Mismatch)되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정책적 제언으로는 첫째, 서울시 청년의 실제 거주 및 주된 생활반경(자치구)에 기반을 둔 청년고용복지서비스 제공 효과성 점검이 필요하다. 둘째, 서비스 효용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 서비스 연계 및 서울시 청년 고용복지서비스기관 간 연계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셋째, 연구 결과를 서울시 자치구별 청년 고용복지서비스 격차 최소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끝으로 앞으로 연구를 위해 청년인구수 외 다양한 청년고용복지서비스의 접근성 영향요인 고려와 분석데이터 범위 확대, 지리적 접근성 외 다각도의 서비스 접근성 개념에 대한 비교연구 수행에 대해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