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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알파세대 탐구생활

등록일: 
2021.11.18
조회수: 
333
[카드뉴스 제16호] 알파세대 탐구생활 (두아이가 모니터를 보며 웃고있습니다.))
요즘 화두인 MZ(밀레니얼+Z세대)세대, 그다음 세대는 알파(Alpha)세대입니다. 2010년에서 2024년 사이에 출생한 아이들로, 알파세대 중 가장 나이가 많은 2010년생은 만 11세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된다는 의미의 에잇 포켓(8-pocket), 골드키즈(gold kids)라는 신조어로 표현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알파세대를 타깃으로 한 키즈산업은  2007년 19조 원에서 2017년 40조 원으로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알파세대의 부모들은 미세먼지를 피해, 질 높은 편의를 위해,  적지않은 비용을 들여 놀이시설을 찾기도 합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Covid-19 팬데믹으로 실외공간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공원, 놀이터 등 야외시설(90.2%), 숲(83.3%)과 같은 실외공간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알파세대 아이의 놀이와 문화활동을 위해, 부모들은  시간을 할애하는데도 적극적입니다. 차로 평균 20분 정도의 거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밀레니얼세대 부모와 함께 지내는 알파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합니다.   4~6세 아이들은 하루 평균 50분 정도 미디어를 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38%(2018년 기준)에 달합니다.  초등학생은 주로 모바일게임을 하는데,   아이들의 모바일 이용 증가로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프로게이머 등의 직업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표를 참고하세요)
서울연구원은  “알파세대와 같은 미래세대의 특성에 주목해야 하고, 미래세대의 생활양식 변화를 반영한 공공시설 마련 방안에 주목해야 한다” 라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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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16호] 알파세대 탐구생활

요즘 화두인 MZ세대, 그다음은 알파(Alpha)세대입니다. 2010년 이후에 출생한 아이들로 그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2010년생은 만 11세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세대구분

자세한 세대구분 표입니다.
베이비붐 세대 1955~1963년
X세대 1970~1979년
M세대 1980~1994년
Z세대 1995~2009년
알파세대 2010년 이후

(자료: 맥킨지코리아, 콘텐타 자료 재구성 및 추가)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가족의 소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된다는 의미의 에잇 포켓(8-pocket), 골드 키즈(gold kids)라는 신조어로 표현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 에잇 포켓 :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이모, 삼촌 등 8명의 친척이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여는 현상
※ 골드 키즈 :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는 외동아이

알파세대를 타깃으로 한 키즈산업은 2007년 19조 원에서 2017년 40조 원으로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알파세대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실내놀이시설을 찾기도 합니다.

실내놀이시설 이용빈도

자세한 실내놀이시설 이용빈도 표입니다.
구분 민간 실내놀이시설 공공 실내놀이시설
매일 0.2% 1.5%
주3~4회 1.4% 6.2%
주1~2회 20.2% 16.7%
월1~2회 51.7% 38.7%
6개월 1~2회 26.5% 36.8%

(자료: 2020 미취학아동 생활시간조사)

1회 평균 이용요금

민간 23,001원
공공 12,387원

(자료: 2020 미취학아동 생활시간조사)

COVID-19 팬데믹 이후에는 야외공간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원·놀이터 등 야외시설(90.2%), 숲(83.3%)과 같은 실외공간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COVID-19 이후 시설 재방문율

COVID-19 이후 시설 재방문율의 자세한 표입니다.
실외 공원·놀이터 등 야외시설 90.2%
83.3%
실외 운동시설 52.8%
실내 도서관 42.6%
전시 및 체험시설 38.4%
민간 실내 놀이시설 36.4%
실내 운동시설 26.2%
공공 실내 놀이시설 26.0%

​(자료: 2020 미취학아동 생활시간조사)

알파세대 아이의 놀이와 문화활동을 위해, 부모들은 시간을 할애하는데도 적극적입니다.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는 마다하지 않습니다.

놀이시설로의 평균 차량 이동시간 (평균 23분)

놀이시설로의 평균 차량 이동시간의 자세한 표입니다.
전시 및 체험시설 37분
29분
공원·놀이터 등 야외시설 24분
공공 실내 놀이시설 23분
실내 운동시설 21분
실외 운동시설 21분
민간 실내 놀이시설 18분
도서관 15분

(자료: 2020 미취학아동 생활시간조사)

밀레니얼세대 부모와 함께 지내는 알파세대는 어릴 때부터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합니다. 4~6세 아이들 중 71%는 평균 1시간 넘게 미디어를 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휴대폰 보유율은 60%에 달합니다. (2018년 기준) 초등학생은 주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데, 아이들의 모바일 이용 증가로 크리에이터, 웹툰 작가, 프로게이머 등의 직업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초등 저학년생 휴대폰 보유율 추이

초등 저학년생 휴대폰 보유율 추이의 자세한 표입니다.
2015년 40.8%
2016년 45.2%
2017년 52.4%
2018년 58.4%

(자료: “어린이와 청소년의 휴대폰 보유 및 이용행태 분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서울연구원은 "알파세대와 같은 미래세대의 특성에 주목해야 하고, 미래세대의 생활양식 변화를 반영한 공공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안합니다.

2020 미취학아동 생활시간조사

  • 대상 : 서울에 거주하는 누리과정 미취학아동(만4세~6세) 450명
  • 기간 : 2020년 9~11월 
  • 내용 : 가구특성, 시설 이용행태, 시설 만족도, 시간이용

(출처 : 서울시 미래세대의 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공공시설 공급방향, 허자연, 서울연구원 연구보고서, 2020)        

 

[연구보고서] 서울시 미래세대의 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공공시설 공급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