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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SeTTA]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개선방안

등록일: 
2021.07.06
조회수: 
1230
저자: 
손창우, 김창보, 소예경, 김미선, 전병학, 탁상우, 강수진, 김정아, 윤혜정
부서명: 
도시사회연구실
분량/크기: 
183Page
분류: 
협력
분류번호: 
2020-C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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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302.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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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부록 (265.36 KB)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평가와 개선방안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공중보건체계 타격과 인명피해, 사회경제적 손실 발생

2015년 메르스 사태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에서 오는 공포,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홍수, 정부 대응 미숙 등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과 다양한 대응 양식이 나타나고 있다.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대응 시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던 각종 공중보건서비스 및 활동들이 영향을 받게 되어 이로 인한 공중보건체계의 토대가 되는 인력, 재원, 물자, 시설, 장비 등의 타격은 감염병 발생 이전으로의 회복을 어렵게 한다. 사람 간 접촉과 밀도가 높은 대도시 서울의 특성은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염병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다.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시민과 도시 전체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 체계 수립을 위해서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한 서울시 감염관리체계의 다양한 층위에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외 메트로폴리탄, 코로나19 상황 속 필수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유지 노력과 고민 부족

국외 메트로폴리탄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미국 CDC 공중보건위기 대응 6가지 핵심 역량(생물감시, 지역사회 회복 탄력성, 대응책 및 완화, 위기관리, 정보관리, 급증 상황 관리)에 맞추어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확산 및 전파 방지를 위한 활동과 충분한 인프라와 인력 확충에 가장 많은 초점을 두고 있었다. 반면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필수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 유지를 위한 노력과 고민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종감염병 발생 초기에는 전파 방지와 관련된 보건의료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가장 대두되는 문제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재정 운영 그리고 관련 거버넌스에 대한 고민도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보고서는 서울연구싱크탱크협의체(SeTTA) 협력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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