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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현장발생토 활용 식재기반 조성유형별 졸참나무 생육 특성 평가

등록일: 
2020.09.11
조회수: 
9
저자: 
오득균 · 윤용한 · 김원태
발행일: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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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도시의 개발에 불가항력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장발생토를 자원으로 인식을 확대하고, 표토자원 활용 의무화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현장발생토를 토양층위 특성을 고려하고 식재기반으로 활용하였을 때, 졸참나무의 생존율과 생육반응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토양물리성은 표토의 배합비가 높은 실험구가 양토, 심토만 사용된 실험구는 사질양토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표토의 배합비가 높을수록 공극률과 내수성 입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식물생육에 더욱 유리한 환경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표토층에 가까운 토양을 식재기반으로 활용할수록 토양의 화학성이 안정되는 결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복합비료와 유기질비료 사용 시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용량 등 항목에서 과다 공급이 나타났다. 이에 따른 졸참나무의 생존율은 O층(100%) > 무처리비료(83%) = 유기질비료(83%) > 복합비료(67%) > 유기질비료+복합비료(0%)의 순으로 나타났다(p<0.05). 이에 토양을 유기물층과 표토층, 심토층을 구분하여 조경공사에 활용하면 별도의 관리가 불필요할 정도로 식물하자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식물의 관리 필요성이 감소해 추가적인 경제성까지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