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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수도권 디지털경제 현황과 서울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방향

등록일: 
2020.04.10
조회수: 
479
연구책임: 
주재욱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121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9-P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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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목차 (1.79 MB)
PDF icon 요약 (5.79 MB)
PDF icon 원본 (92.33 MB)
PDF icon 부록 (4.08 MB)

서울 소프트웨어, 창업지원으로 혁신생태계 확산

고급인재 양성·집적지 특성별 맞춤형 전략 필요

수도권 디지털경제 현황 파악·서울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방향 모색 필요

디지털경제란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경제를 말한다. 디지털경제의 범위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 연구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컴퓨터의 보급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제활동의 범위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오늘날 경제에서 디지털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서울시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해 도시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기술 기반 기업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해 혁신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스마트시티 구축과 이에 따른 혁신 생태계 조성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포함한 디지털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디지털경제는 네트워크,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과 스마트폰, 스마트TV 같은 전자기기를 포함해 하드웨어 산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매우 취약하다. 특히 최근 하드웨어 부문에서 중국 등 후발 국가의 추격이 본격화되면서 하드웨어 강국의 아성이 도전을 받기 시작했고, 디지털경제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의 정보통신산업은 전례 없는 도전을 맞게 됐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연구는 수도권 디지털경제의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시 소프트웨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