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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19년 4/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20.01.29
조회수: 
295
연구책임: 
최봉
부서명: 
시민경제연구실
분량/크기: 
85Page
분류: 
정책
분류번호: 
2018-BR-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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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요약 (369.5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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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icon 부록 (4.33 MB)

4/4분기 서울시민 체감경기는 지난 분기보다 소폭 개선

서울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9년 4/4분기 93.3으로 전 분기 대비 1.1p 증가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에 비해 0.5p 상승한 84.9이며,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보다 0.9p 상승한 89.1을 기록했다.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2.6으로 전 분기 대비 0.9p 상승하였으며, 「미래소비지출지수」도 전 분기보다 1.5p 상승한 96.1을 기록했다. 「미래소비지출지수」의 6개 품목 모두가 상승하였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서울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는 소폭 하락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11월 「체감경기 BSI」는 68.9로 전월 대비 7.5p 하락하였지만 전년 동월보다 1.1p 상승하였으며, 12월 「전망경기 BSI」는 전월에 견줘 7.4p 하락한 85.3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11월 「체감경기 BSI」는 73.9로 지난달보다 2.4p 상승하였고, 12월 「전망경기 BSI」는 전월 대비 12.3p 하락하였지만, 전년 동월보다 높은(12.4p) 수치를 기록하였다.

서울시민이 본 2020년 경제이슈 1위는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

서울시민의 2020년 경제이슈 1순위 및 1~3순위 합계의 응답 결과를 보면, 모두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1순위 기준으로 ‘청년실업 및 고용문제’가 28.0%로 가장 높았지만 2019년에 비해 5.1%p 하락하였으며, 그다음은 ‘부동산 경기’(9.9%), ‘소비심리 및 내수경기’(7.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각 경제이슈가 2019년보다 얼마나 개선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다수 서울시민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보았으며, 13개의 경제이슈 중 기준치(100)를 웃도는 이슈는 ‘4차 산업혁명 대응’뿐이고, 나머지 이슈는 기준치 이하로 분석되었다. ‘4차 산업혁명 대응’이 200점 만점에 102.9점으로 유일하게 100점을 넘었으며,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가 54.8점으로 가장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