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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연구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방문 관광객의 선호 관광지 시공간 특성 분석

등록일: 
2019.04.18
조회수: 
332
저자: 
김나연, 강영옥, 이주윤, 김동은, 박예림
발행일: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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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플리커 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의 관광 특성을 분석하였다. 2015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서울지역에 사진을 올린 사용자 가운데 거주지역을 기재한 사용자를 바탕으로 관광객을 유추하였다. 3년 동안 관광객으로 유추된 사용자가 올린 사진은 총 39,175장이며, 관광객으로 유추된 사용자는 1,476명이었다. 서울방문 관광객의 선호관광지는 DBSCAN 알고리즘을 통하여 도출하였으며, 총 11곳으로 확인됐다. 선호 관광지 1순위는 종로·남 산으로 전체 사진의 54.5%를 차지하였다. 2순위는 신촌·홍대, 3순위는 전쟁기념관, 4순위는 국립중앙박물관, 5순위는 삼성역·봉은사·코엑스였다. 그다음은 잠실, 이태원, 강남역, 여의도, 가로수길, 압구정 순으로 조사됐다. 주요 방문 지역을 분석한 결과, 모든 문화권에서 종로·남산 RoA(Region of Attraction)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았고, 종로·남산 이외 의 RoA 방문은 문화권별로 상이한 패턴이 발생하였다. 미주권 관광객은 전쟁기념관, 구로 디지털단지 먹자골목 주변에, 유럽권 관광객은 올림픽 공원, 한강 공원, 상암, 선정릉 등에 집중지역이 나타났다. 아시아권 방문객은 가로수길과 김포 공항 방문이 눈에 띄지만, 이태원 방문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